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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생 통학 편의 위한 버스 노선 개편 ‘눈길’

홍성군

by 장대근 2026. 2. 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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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생 통학 편의 위한 버스 노선 개편 ‘눈길’

 

고등학생 통학 맞춤형 H903·L903 신설, H100·L120 감회 운행

▲홍성군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번(07:20) 노선 운행을 감회(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번과 L903번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해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거쳐 오전 7시 40분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에 도착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오전 7시 40분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해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경유한 뒤 오전 8시 5분 홍성여고, 오전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하고 이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기존 등교 시간대 운행 노선을 학생 수요 중심으로 재편성한 것으로, 등교 시간에 맞춘 안정적인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학생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록 군수는 “학생들의 하루가 통학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 환경 조성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H100번과 L120번 감회 운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통학 수요와 주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농어촌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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