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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by 장대근 2026. 2.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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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전략적 대응 논의

▲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 개최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공약 및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본격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87건의 국도비 주요사업과 목표액 3,545억 원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해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 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총사업비 116억 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총사업비 180억 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총사업비 40억 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정부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해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20억 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총사업비 193억 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33억 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총사업비 62억 원)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직후 중앙부처 및 충남도를 방문하는 등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과 효과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낭비성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겠다는 기조를 밝힌 만큼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해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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