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독교연합회, 제80주년 광복절 연합예배 드려
장대근 입력 2025.08.11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160여 교회와 성도, "복음과 기도의 연합 다짐"

▲배봉섭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기독교연합회(회장 배봉섭 목사)는 10일 오후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에서 ‘제80주년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홍성군 내 160여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광복의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을 기렸다.
말씀과 기도의 시간으로 예배는 최윤종 목사(홍성침례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정진석 목사(새권능순복음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박상기 목사(금마침례교회)가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말씀을 봉독했다.
말씀선포는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이춘오 목사(홍성성결교회)가 맡았다. 이 목사는 “예레미야는 민족의 멸망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회개와 회복을 구하는 눈물로 기도했다”며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은 무궁하시며, 아침마다 새롭고 그 성실하심이 크심을 믿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소망이 있다”고 했다.
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시간에는△김기형 목사(성은장로교회)가 나라의 평화와 통일, 참된 광복의 역사를 위해△함동주 목사(홍남성결교회)가 복음 위에 하나 된 믿음의 삶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백석현 목사(송촌나사례교회)가 홍성군 160여 교회와 성도들의 성령 충만과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애국과 축복의 순서로 김도경 목사(성은장로교회)의 인도로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곽한울 목사(장곡침례교회)가 연보기도를, 배봉섭 목사(내포성현교회)가 회장 인사 및 환영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종설 목사(평안하고 든든한 교회)가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배봉섭 회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은혜를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80년 전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것은 단순한 정치적 독립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사랑의 역사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광복은 외적인 자유가 아닌 복음 안에서 영혼이 해방되고 회복되는 데 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복음으로 하나 되고 나라와 민족, 지역사회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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