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제11기 파란천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홍성군

by 장대근 2025. 8. 4. 00:21

본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제11기 파란천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장대근   입력 2025.08.03 
 
“203명의 청년, 한 생명을 살리는 연결고리로 나서다”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청년들 – 파란천사 서포터즈 11기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청 강당에서 '‘제11기 파란천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범을 넘어, 청년들이 생명존중 사회 실현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첫걸음의 장이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전국에서 무려 203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한다.

송창익 이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재단 설립 배경과 ‘파란천사 운동’의 철학을 소개하며 “생명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쉽게 잊히고, 사라질 수 있다. 여러분이 쓰는 한 줄의 글, 올리는 한 장의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붙잡게 하는 손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1기 서포터즈들은 단순 홍보요원이 아닌, 디지털 기반 복지 실천가로서 활동한다. 특히△희귀난치병 아동 지원△독거 어르신 돌봄△자살예방 청년 멘토링△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복지사각지대 발굴△생명에너지 건강센터 등 현장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밀착 취재하고, 콘텐츠로 재가공해 국민에게 알리는 미디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중 한 부산 지역 참가자는 “그동안 ‘좋아요’나 ‘공유’로만 응원하던 공익 캠페인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설렌다”며 “작은 참여라도 생명에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파란천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10기, 수백 명의 청년들이 복지 실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11기는 MZ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공공성에 대한 의지를 결합해, 복지정책 홍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송창익 이사장는 “단순한 이벤트성 활동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실질적 참여 플랫폼으로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대학별 지역 서포터즈팀을 구성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