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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용 냉감이불 세트 전달

홍성군

by 장대근 2025. 7. 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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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용 냉감이불 세트 전달
 장대근   입력 2025.07.31 
 
 
유대근 면장, 폭염 속 가가호호 방문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 물어

                           ▲무더위 속 이웃을 찾아가는 유재근 장곡면장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 장곡면 유대근 면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 면장은 지난 30일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0가구를 직접 찾아, 여름용 냉감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활동은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이다.

이날 유 면장은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거주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응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현장의 문제를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었다.

실제로 한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는, 장기간 사용한 낡은 겨울 이불로 더위를 견디고 있는 상황이 확인되었고, 유 면장은 곧바로 관련 부서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검토하도록 요청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폭염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에게 더욱 큰 위협이 된다”면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면장이 직접 나서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한 진정성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장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곡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고립 위기 가정 발굴,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건강 돌봄’ 사업 등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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