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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검진·장례식장 이용 주민 부담 줄인다

홍성군

by 장대근 2025. 8.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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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검진·장례식장 이용 주민 부담 줄인다
 장대근   입력 2025.08.14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건양대학교병원 협약
홍성군 소상공인과 가족, 건강검진비용 할인 혜택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건양대학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와 건양대학교병원이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남수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회장과 임원진, 조세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김기복 건양대학교 건강증진과장,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소속 임직원·회원과 배우자·직계가족은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업무협약 패키지 항목의 종합건강검진을 할인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시 빈소 사용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가족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복지 혜택을 누리게 됐다”며, “건강과 복지 안정이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는 2023년 설립 이후 홍성군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약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보조·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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