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파란천사 여성회, 소외계층에 밑반찬 전달
장대근 입력 2025.08.20
고독사 위험 1인가구 50가정 방문… 정성 담은 음식으로 안부 나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파란천사 여성회 기념 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19일 지역 내 소외계층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외로움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란천사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문을 열어주는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으며 건강을 살피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는 짧은 인사를 나누는 순간에도 웃음과 위로가 오갔다. 작은 반찬 한 상자와 함께 전해진 따뜻한 대화는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이웃이 있다”는 든든한 힘이 되었으며, 이웃과 이웃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었다.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포장하는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회원들
이날 전달된 반찬은 △미역냉국 △무 동치미 △노각오이무침 △묵은지 볶은 김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아현 회장을 비롯한 각 위원장들이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해 손수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번 나눔에는 △충청남도 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여성회 신아현 회장 △홍지은 여성회 총무 △김기연·윤일순·장윤정·신창윤·이재금·이수희·조복화,이순우 위원장 △김민옥·이교범·이동미 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밑반찬을 준비하는 파란천사 봉사자들
신아현 회장은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반찬을 올려드리는 작은 정성이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버틸 힘이 되고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다”며,“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잇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파란천사는 고독과 외로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직접 포장하는 여성회 회원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반찬을 포장하는 파란천사

▲어르신께 직접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여성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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