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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 수해 피해 가구에 에어컨 지원

홍성군

by 장대근 2025. 8. 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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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 수해 피해 가구에 에어컨 지원
 장대근   입력 2025.08.23
 
 
사례관리 사업비 활용…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수해 피해 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을 마친 뒤 배미자 구항면장(왼쪽 세 번째)이 주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구항면(면장 배미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1일 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에어컨을 설치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수해로 주거환경이 악화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주거지 침수와 냉방 설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를 구항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관리를 통해 신속히 발굴·지원한 사례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A씨는 “수해로 집이 망가져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을 설치해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 속에서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항면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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