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폭염 속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 펼쳐

홍성군

by 장대근 2025. 9. 3. 08:24

본문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폭염 속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 펼쳐
 장대근   입력 2025.09.03 07:21  조회수 38  댓글 0
 
 
소외계층·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정서 돌봄까지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 찾아가 밑반찬과 생필품 전달

                          ▲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지난 3일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찾아가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멸치볶음, 콩자반, 오이장아찌, 오가피순, 냉면, 쌀떡국, 쌀국수 등 영양 가득한 음식들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음까지 돌보는 복지를 구현했다.

                        ▲밑반찬 나눔을 위해 손수 요리하는 신아현 회장


특히 파란천사 위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류와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역사회에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봉사에는 △충청남도 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신아현 여성회장 △윤일순,장윤정,이수희,손명숙·이재금·이순우,조복화,신창윤, 위원장 △김민옥,이동미,신원옥,이미자 위원 등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정성껏 밑반찬을 포장하는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회원들


신아현 여성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우리 곁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는 작은 어려움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오늘의 나눔은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작은 위기에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합니다. 파란천사는 앞으로도 밑반찬 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정서지원,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웃사랑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하는 파란천사 회원들
한편,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정서지원 활동,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파란천사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 밑반찬 포장 모습

                            ▲사랑과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하는 파란천사 봉사자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