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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맞손’

홍성군

by 장대근 2026. 2.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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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맞손’

 

이 군수 “군민의 일상 회복, 행정이 끝까지 책임지겠다”
설계·감리비 50% 감면 및 신속한 행정 지원 본격 추진

▲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업무협약(왼쪽두번째 이용록군수)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19일 홍성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주택 복구 과정에서 군민들이 겪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신속 처리 △전문 인력풀 구성 및 맞춤형 연계 서비스 제공 등이 추진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강조하며 군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와 군민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무너뜨린다”며 “행정의 역할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너진 일상을 가장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정비해 군민 누구도 복구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정상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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