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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신도시 관문 ‘도청대로’ 장송 전정

홍성군

by 장대근 2026. 2. 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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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신도시 관문 ‘도청대로’ 장송 전정

 

중앙분리대 소나무 304주 전정 본격 착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도청대로 장송 정비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지방자치단체조합인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내포신도시의 주간선도로인 도청대로의 가로경관 개선과 통행 차량 안전 확보를 위해 ‘도청대로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진입부인 도청대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장송(소나무) 304주를 대상으로 내달 11일까지 실시된다. 관리본부는 강설과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 및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차도 방향으로 낮게 드리워진 수관(나무갓)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전정 작업을 통해 수목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히 함으로써 병해충 저항력을 높이는 생리적 효과를 도모한다. 아울러 소나무 고유의 수려한 수형을 살려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혼잡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발생하는 전정 부산물은 즉시 수거해 도로 통행 방해 요인을 차단할 방침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이번 전정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1개 차로가 불가피하게 차단될 예정이니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선제적 안전 조치를 통해 내포신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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