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수해복구,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신속 지원’ 눈길
장대근 입력 2025.07.29
폭염 속 구슬땀… 토사 제거부터 배수로 정비까지 군 장병 총출동

▲ 홍성군 서부면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장병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부면 수해 현장에 육군 제1789부대 3대대가 투입되어 신속한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구조물 붕괴 등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군의 대민지원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26일, 예비군 지역대장과 함께 현장에 투입된 제1789부대 3대대 장병 30여 명은 서부면 내 침수 피해가 심각한 주택 2곳을 찾아 주택 내부로 밀려든 토사 제거, 침수된 가재도구 정리, 배수로 정비 등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
특히 군 장병들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복구 현장을 정리해 나갔으며, 작업 도중 인근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밭 주변 배수로 정비와 도로 위 토사 제거 작업까지 자발적으로 추가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지원에 나섰다.
복구 지원을 총괄한 3대대 관계자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다행”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현기 홍성군 안전관리과장은 “군 장병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군을 출동시켜주신 장태혁 제98보병여단장과 이주후 제1789부대 3대대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향후 수해복구를 위한 추가 대민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수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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