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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주택 수해 피해 가구 복구작업 실시

홍성군

by 장대근 2025. 8. 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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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주택 수해 피해 가구 복구작업 실시
 장대근   입력 2025.08.14 
 

30여 명 봉사자와 함께 신속한 환경정비

                            ▲장곡면 수해 피해 가구 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봉사자들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성2구 마을 토사유출 피해 가구를 찾아 침수로 유입된 토사 제거 및 집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곡면행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허가건축과 직원 등 공무원 20여 명과 새마을지도자, 마을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토사가 유입된 주택의 외부와 주변에 쌓인 퇴적토와 잔여물을 걷어내며 깨끗한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피해 가구는 집 뒤편의 높은 콘크리트 축대가 무너져 내리며 대량의 토사가 가스통과 주변 공간을 덮은 상태였다. 가구주는 고령자로, 스스로 복구 작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유대근 장곡면장과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이 직접 참여해 잡목을 톱으로 자르고 삽으로 토사를 퍼 나르며 복구에 힘썼다. 김기섭 장곡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트랙터를 가져와 작업을 지원했고, 봉사자들은 흙을 퍼 나르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수해 가구주는 “흙이 가스통을 덮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와서 집 안팎의 토사를 깨끗이 치워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제야 마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신속하게 복구에 나선 결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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