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11월 18일, 지역 내 소외계층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채웠다.
최근 갑작스러운 한파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파란천사 위원들은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반찬 준비에 나섰다.

각 가정에 전달된 반찬은 겉저리, 고구마줄기 장조림, 사골국, 해태제과 과자 등으로, 모든 과정이 파란천사 위원들의 직접 조리·포장을 통해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고립·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고독사 위험군의 현황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충청남도 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신아현 여성회 회장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손명숙 사무국장△이동미 여성회 부회장 △김은희 여성회 총무△윤일순,장윤정·임호자·신창윤 위원장 △김민옥·신원옥 위원이 참여해, 파란천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자리였다.
신아현 회장은 “홀로 지내시는 분들에게는 ‘누군가 나를 찾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작은 반찬이지만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파란천사의 따뜻한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란천사의 활동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이 작은 실천이 더 넓은 따뜻함으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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