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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지역 복지 중심축으로 자리 매김"

홍성군

by 장대근 2025. 7. 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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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지역 복지 중심축으로 자리 매김"
 장대근   입력 2025.07.25 
 

170여 명 봉사자 참여… 나눔 한마당·맞춤형 지원 활동 '활발'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운영위원회 및 활동 보고회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지난 24일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회 회장 신아현을 비롯한 40여 명의 위원장과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70여 명의 봉사활동가로 구성된 지회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올 하반기 활동에 대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운영위원회는 △10월 16일 홍성군민 나눔 한마당 행사 지원 및 추진위원회 발족 △9월 사회복지의 날 행사 지원 △7~9월 마을회관 및 주민 대상 물품·식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냉면 나눔 행사와 마을회관 물품지원 봉사는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란천사 홍성군지회는 연중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월 2회) △긴급재난 시 대응 봉사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실현해오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을 위한 쌀떡국·영양제·의류 지원은 물론, 동원 보이차 등 생활필수품 기부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종 물품은 기부자 및 기업 협력으로 마련되며, 위원회 주도로 기획·배부까지 이뤄지는 점이 돋보인다.

위원 추천은 연합회 사무총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물품지원·경로당·긴급지원 등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이 같은 체계적인 구조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신아현 여성회장은 “파란천사 홍성군지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실천형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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