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예의주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장대근 입력 2025.07.31
최근 3주 연속 확진자 수 소폭 증가...
방역 당국 확산 가능성 경계 늦추지 않아

▲홍성군 선별 진료소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 보건소(소장 정영림)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자,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군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전국적으로 월 100명 내외의 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3주 연속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하면서 방역 당국은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다음의 ‘5대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기침 시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발열 및 기침 시 병원 진료받기등 ‘5대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확진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군은 건강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폭염과 호우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지만,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홍성군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는 일반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처럼 겨울철에 유행하는 특성을 보이지만, 2023년과 2024년에도 여름철(7~8월) 유행이 지속된 바 있어, 올해 8월 초까지도 확산세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선제적 방역활동과 정보 제공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농업회사법인 ㈜백제,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즉석떡국·국수 기탁 (3) | 2025.07.31 |
|---|---|
| 홍성군 “소비쿠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홍보 집중 (2) | 2025.07.31 |
|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지역 복지 중심축으로 자리 매김" (3) | 2025.07.25 |
| 서울아산병원, 장곡면 ‘찾아가는 무료 진료’ 봉사 활동 펼쳐 (3) | 2025.07.24 |
|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우리가 먼저 달려갑니다” (5) | 202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