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소비쿠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홍보 집중
장대근 입력 2025.07.31
이용록 군수, 현장에 소비 촉진 앞장…
생생한 목소리 듣고 실천하는 행정 구현

▲소비쿠폰 사용처 점검 중인 이용록 홍성군수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용록 홍성군수가 직접 상설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찾아 소비 진작에 나서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지난 30일, 소비쿠폰 지급 10일째를 맞아 이 군수는 홍성 상설시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직접 소비에 나섰고, 인근 상점가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비쿠폰이 실제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발로 뛰며 확인했다.
이 군수는 이날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까지 병행하며, “예산만 집행되는 정책이 아니라, 실제로 지역 곳곳에 돈이 돌고, 상인들의 숨통을 틔우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소비의 완결성과 실효성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특히 홍성군은 소비쿠폰을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도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콜센터(041-630-1060)**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록 군수는 “소비쿠폰은 단순한 소비 촉진 수단을 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민생 회복의 핵심 매개체”라며, “군민의 소비가 지역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경제의 순환과 활력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군민이 직접 느끼고 지역이 살아나는 경제 활성화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10일간 164억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군민에게 신속 지급하며, 지역 내 상권을 중심으로 쿠폰 사용을 유도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과 현장점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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