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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백제,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즉석떡국·국수 기탁

홍성군

by 장대근 2025. 7.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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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백제,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즉석떡국·국수 기탁
 장대근   입력 2025.07.30 
 

쌀떡국 300박스, 쌀국수 300박스 전달로 피해 주민 위로

                          ▲“㈜백제가 홍성군에 기탁한 즉석 쌀떡국·국수 600박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농업회사법인 ㈜백제(대표 김철유)가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즉석 쌀떡국 300박스와 쌀국수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과정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에 즉석 조리가 가능한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돼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고 있다.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백제(대표 김철유)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사회복지사업 후원에 적극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백제는 쌀국수, 떡국 등 자사 제품을 활용한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복지시설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피해 가정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철유 대표는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것이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백제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으로부터도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백제의 정성 어린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사례”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백제는 쌀국수·떡국·숙면류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중소기업 표창, 쌀가공품 품평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식품을 기탁해 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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